::::: 하늘마음농장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리자 Category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작성자: 하늘마음   등록일: 2018-02-17 19:29:56   조회: 116  


치자꽃님,

만남으로 인해 기쁨이 있지만 만남의 기간이 길면 길수록 기쁨도 길지만
헤어지고 나서의 아리한 마음 또한 길었던 만남만큼이나 오랫동안 남아 있다는 생각이예요.

그래서 만나도 떠날 것을 생각하게 되고 말이예요.
어제 온듯한 아이들이 이제 떠날 날을 말하네요.

서운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또 우린 열심히 살아가고 다시 만나고 그래야겠지요.
치자꽃님은 맛난 것도 가족들 많이 만들어 주고 정말 멋진 엄마예요.
전 솜씨가 무재주라서 잘 못해주고 그래요.
그게 점점 미안해지더라구요.

정말이지 치자꽃님께 배우고 싶은 게 많은데 참 멀리 살아서리...

산골은 작업실에 온통 얼음바다예요.
수도가 얼까봐 틀어놓았는데 강추위에 하수구가 얼어버려서 물바다인 상태로 다 얼음!!!!

잘 안녹네요.
지금 모두 내려가서 언 것들 다 차에 실어다 버리고, 정리하고 들어왔어요.
저녁을 먹어야겠네요.

주현이가 동파육한다고 주방을 차지하고 있어요.
엄마 쉬라고...

새해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셔요.

배 소피아

치자꽃 (2018-02-20 17:19:06)  
주현낭자가 동파육을 할정도로 ㅎㅎㅎ
하긴 늘 어린애가 아니지요
그런데 왜 맨날 갈래머리 어린 소녀 모습만 떠오르는지 ㅎ
나 나이 먹는건 생각 못하고 ~에효
참 시간이 넘 빨리 흘러가요
소피아님은 아직도 소녀 같구만~ㅎㅎ
명절 인사가 늦었어요. [2]
치자꽃님을 보는듯... [5]

  연휴 사흘째  치자꽃  2018/02/17 144
   일상으로 돌아가겠지요. [1]  하늘마음  2018/02/17 116

  당신은 2002년 2월 이후 째 방문자 입니다.    산골남주인에게 메일보내기산골여주인에게 메일보내기    

Copyright 2002. www.skyheart.co.kr 하늘마음농장 대표 박찬득 핸드폰 : 010-6656-3326
사업자번호 : 507-03-42837 통신판매업 : 제울05-통075 개인정보책임자 : 배동분
주소 : 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리 364 연락처 : 054-783-3326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