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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봄~
작성자: 치자꽃   등록일: 2018-03-23 11:25:42   조회: 133  


뭔 날씨가 이런지
느닷없이 20도를 넘나 들더니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고
눈보라치고 진눈깨비 날리고
성급하게 빨아 들여놨던 두툼한 옷을 다시 꺼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따스해지네요

변덕도 이정도면 상위급인데
비위 맞추기 힘들어 같이 수선을 떠네요
오늘은 포근 포근 이라 강쥐 데리고 산책 다녀왔어요

오면서 화단을 들여다 보니
새싹에 제법 나왔더라구요
한쪽엔 냉이 지칭개 민들레도 납작 엎드려 있고~
갑자기 나물 캐러 가고 싶어지네요
창칼도 있고 바구니도 있는데 ~^^
나이 먹어도 봄만 되면 도지는 이병은 못고쳐요 ㅎㅎ

점심 먹고는 경동시장에라도 나가봐야겠어요
봄나물이 얼마나 나왔나
막상 식구들은 별로라 하는데
옛날 기억에서 허우적 거리는 나만 혼자 설레네요

소피아님은 이제부터 바빠지시겠지요
허리 아껴야 하는데~

은행장 (2018-03-26 00:22:10)  
봄이왔나봅니다..

치자꽃님 마음에...
시골에 냉이가 많더군요..

호미자루쥐고 옥천 한번 오세요..
치자꽃 (2018-03-26 17:35:58)  
은행장님
얼마전에 옥천에 다녀왔는데
고모님 건강이 많이 안좋으셔서
걍하룻밤 자면서 말동무 해드리고
맛있는거 해드리고
그러고 왔어요

엄마 같은 분들이 한분씩 떠나가시니 참 마음이 쓸쓸하고 그래요
고모님은 유일하게 제가 마음 붙이는 분인데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은행장 (2018-03-30 21:15:46)  
다녀가셨군요...

엄마같은분들...한분씩떠나시더니..

엄마도 떠마셨어요..

3월20일...

친구녀석들 말대로 , 이제 고아군요

고모님 자주 칮아뵈세요..
저도 잘못한부분이지요..

건강하시고요..
[공지] 산골편지 등 댓글을 차단한 이유 [2]
걍 주절 주절 ㅎㅎ

  봄봄봄~ [3]  치자꽃  2018/03/23 133
   산골도 봄은 봄인데 아직은 눈이 자꾸만...  하늘마음  2018/03/30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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