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마음농장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리자 Category

 오늘 산골은 소나기가 왔어요.
작성자: 하늘마음   등록일: 2018-08-10 23:02:38   조회: 105  


잘 지내시는지요?

라고 쓰지만 폭염에 잘 지낼 사람이 있을까 싶어 인사가 무색해지네요.
오늘 산골은 그나마 소나기가 왔어요.
어제도 잠시 오고요.

너무나 가뭄이 심해서 집 주위의 밭은 거의 농작물이 꼴이 아닙니다.
아직 깨밭골은 여기만큼은 아니어서 다행인데 비가 조금 왔어요.
잘 살아주면 좋겠는데....

하늘이가 아프군요.
바라보는 가족들의 맘이 얼마나 아플까 싶어요.
갈등되시겠어요.
하늘이 식단...

맛난 거 많이 먹이고도 싶고,
병원이 시키는대로 식단대로 먹여야 하나도 싶고요.

사람도 강아지도 모두가 힘든 여름을 나고 있네요.
저는 땀때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지금은 다 나았어요.
얼마 전에 머리가 아프고 잠시 구역질이 났었어요.

알아챘지요.
더위 먹나보다 하고요.
그래서 막 찬물 끼얹고 그랬어요.
들어와 쉬고...

그런데 이번에 알았어요.
온열병은 그냥 집에 있어도 걸린다는 사실을요.
다음 날은 조심히 있는데도 머리아프고 속도 안좋고 그렇더라구요.

이제는 나았습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치자꽃님,
더위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하늘이도 건강하구요.

배 소피아

은행장 (2018-08-12 22:28:31)  
현장주변에
타들어가는 농작물들볼때마다
산골생각이 나더군요..

어제는 시골친구들 모임이있었는데

포도 복숭아 가격이좋은데
수확량이적어 재미가없다더군요..

적당히 비좀와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으면 좋겠군요..


물 많이드시고
식염정 도
꼭드세요..

저도먹고
아저씨들 꼭 먹입니다..
하늘마음 (2018-09-01 01:26:16)  
은행장님,

타들어가는 농작물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타들어가더라구요.
야콘잎이 다 타고...ㅠㅠ

가을이라 지금은 조금 덜 힘드시지요?
그런데 비가 자주 와서 또 그게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어요.

풀벌레 소리가 그윽한 밤이예요.
건강 잘 챙기고 계셔요.

배 소피아
소피아님 [2]
첫글 올립니다

  안부 [1]  치자꽃  2018/08/10 116
   오늘 산골은 소나기가 왔어요. [2]  하늘마음  2018/08/10 105

  당신은 2002년 2월 이후 째 방문자 입니다.    산골남주인에게 메일보내기산골여주인에게 메일보내기    

Copyright 2002. www.skyheart.co.kr 하늘마음농장 대표 박찬득 핸드폰 : 010-6656-3326
사업자번호 : 507-03-42837 통신판매업 : 제울05-통075 개인정보책임자 : 배동분
주소 : 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리 364 연락처 : 054-783-3326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