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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은 슬슬 지나가고~
작성자: 치자꽃   등록일: 2019-02-08 12:11:57   조회: 154  


명절은 슬슬 지나갔습니다
미리 액땜도 한지라
조심 또 조심 하면서리~^^

그래도 식구들 먹을건 해야하니까
사골도 끓이고
전도 부치고
갈비찜도 하면서~

큰댁엔 이제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명절은 각자 가족끼리 보내고
제사때 가기로 했습니다

기름진 음식에 속 더부룩 할까봐
무시래기 한통 삶아서
시래기 밥을 했더니
식성대로 강된장 양념장 고추다짐을 넣고
쓱쓱 비벼먹었습니다
시원한 콩나물국 곁들여서~ㅎㅎ

소피아님
명절 즐겁게 잘 보내셨지요
선우랑 주현이랑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이있었을것 같아요
명절엔 무엇보다고 흩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모이는 것이 제일 좋은일이지요
어머님 돌아가시니까 특별한 일 없으면 형제간에도 만날일이 별로 없네요

연휴 마지막날엔 아이들과 온천이 있는 콘도에 다녀왔어요
온천도 하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피로도 풀고 좋았어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친구가 준 알배기로 겉절이 담그고 있어요 ~ㅎㅎ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짓는 한해가 되시기 바래요

은행장 (2019-02-11 20:20:40)  
무시래기밥...
저도 맛있게 먹을것깉아요.

시래기국, 올갱이국, 아욱국을 많이먹어고, 좋아하지요..

대전 내려오실대 연락주세요.
건강하시고요...
하늘마음 (2019-03-08 01:37:31)  
은핻장님,

무시래기밥 저도 맛있게 먹을 수는 있어요.ㅎㅎ
요즘은 어디에서 공사를 하시는지요?
여튼 봄이예요.
노란...
몇 년전부터 노랑색을 아주아주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옷, 가방, 신발 모두 노랑색만 눈에 들어와요.

멋진 봄 보내세요.

배 소피아
감기 조심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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