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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니아 콩포트
작성자: 치자꽃   등록일: 2019-06-25 15:17:34   조회: 196  


앞집 아줌마가 아로니아를 두봉지나 주었어요
한봉지가 1.5키로
경기도 쪽에 밭이 있다고 가끔 푸성귀를 나눠주곤해요

이걸 무얼하나
작년에 준걸로 효소 담가놓은 것도 있는데~
냉동실에 넣으려다
한봉지는 콩포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졸이니까 양이 확 줄어들어서
작은 통으로 두통
며칠전에 만들어 놓은 오이피클 한통이랑
앞집에 들고 갔어요
아줌마
" 이게 뭐예요
난 아로니아는 많은데 해먹을줄 몰라서~"
" 콩포트예요
걍 우유에 넣어서 갈아먹기도 하고
빵에도 얹어 먹기도 하고
손주들 주세요"

콩포트 콩포트
뒤에서 되뇌이는 아줌마 목소리를 들으며
걍 아로니아 졸임이라고 할걸
괜히 잘나척 했나 싶기도하고 ㅎㅎㅎ

삭막하다는 아파트에서 서로 나눠먹을수 있는
이웃이 있어서 좋아요

최일선 (2019-07-06 11:17:55)  
치자님
안녕하세요?
봄철에한번만났으면했는데
벌써폭염경보가발령되는
여름이네요.
아로니아 한그루심었는데
이제익기시작합니다.
콩포트콩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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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니아 콩포트 [1]  치자꽃  2019/06/25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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