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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매일 비예요.
작성자: 하늘마음   등록일: 2019-07-12 23:56:24   조회: 93  


서울은 그렇게 비가 안오는 모양입니다.
이곳은 추적추적 비가 여러 날 오고 있어요.
작은 땅덩어리에서도 이렇게 다르구나 싶다가도 같은 울진에서도 바닷가에 비가 오면, 산골은 폭설이 오곤 했던 일을 떠올리면 고개가 끄덕여져요.

장마철이라고 해서 너무 많은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도 들어요.
많이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우리네 인간사와 같아요.

요즘은 집에서 무엇을 해먹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 것 같아요.
그러나 산골은 밖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그저 집에서 해결하지요.
그러다 손님이 오면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스러운지....
마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때는 정말 반찬이 정말 없는데 손님이 오시면 등골에서 땀이 흘러요.

오늘이 초복이었는데 산골은 비가 오락가락했어요.
뜨거웠다가 흐렸다가를 반복했어요.

이제 마음에 습기들까봐 걱정이예요.
마음에 바람이 잘 통해서 뽀송뽀송함을 유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손가락 피부염...어쩐데요.
혹시 접촉성 피부염이 아닐런지..

제가 몇 년 전에 얼굴에 진물이 흐르고 물집이 생기고 정말 흉칙했어요.
울진의 병원을 다녀도 점점 더 심해지고...
결국 대구의 종합병원 피부과에 가니 이건 무조건 뭘 잘못먹어서가 아니라 접촉성 피부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약을 지어줘서 먹었더니 싹....
그 흔적이 지금도 얼굴이 남아 있을 정도로 극심했었어요.

새 화초를 들이거나 집안에서 약초 등을 말리거나 ...등등
잘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장마철 건강유의하시구요.

배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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